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10주차 (문단 편집) === 총평 === 락스는 경기 간 텀이 길었던 탓인지 다소 얕잡아봤던 것인지, 1경기에선 유리했던 상황에서 상대에게 역전의 빌미를 주며 쉽게 이길 경기를 빙 둘러가는 우를 범했으나, 2세트에서는 그런 것 없이 깔끔하게 상대를 찍어눌렀다. 최근 메타도 락스에게 웃어주고 있다. 휴식 이후에도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순항 중. MVP와 아프리카 전을 모두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이번 시즌 결승전 직행 티켓을 따낼수 있는데, 상대하는 양팀이 2라운드 후반에 주춤하고 있다는걸 감당한다면 여러모로 기분 좋은 상황이다. CJ는 서머 시즌 내내 똑같은 방식으로 패하고 있다. 뽀삐/피오라/마오카이 빼니 챔프폭도[* 단적으로 따져 지금도 운타라는 갱플랭크를 못쓴다. CJ가 이번시즌 갱플을 쓴 경기는 샤이가 출전한 경기 뿐이다.] 좁아 팀의 밴픽전략도 꼬이게 하는 상황도 모자라 라인전과 스왑과정서 지 혼자 잘리고 따이고 자멸하는 탑, 마이크로 컨트롤만 좋은/운영과 팀플레이만 좋은 챔프폭 좁은 두 미드, 캐리도 팀 서포팅도 안되고 맵 리딩은 지독하게 안되는 원딜, 탑라이너처럼 최전방에 서다 죽어나가는 서폿까지. 게다가 그놈의 시야장악과 운영은 '''다음 주면 시즌 끝인 지금까지도 나아지긴 커녕 오히려 지난 SKT전보다 퇴보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하고 싶어도 더 서술할 만한 것도 없다.]] [* 오죽하면 관련 기사 베댓이 CJ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는 내용이다.[[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45158|관련기사]]] 거기에 연패가 너무 심하다보니 팀플레이는 되지도 않는다. 이 날 최고의 명장면은 2경기 딸피 탐켄치를 잡겠다고 4명이 탐 켄치에게 돌진하는 동안 바로 옆에 있는 애쉬에게 프리딜을 내준 바텀에서의 교전인데, 그 교전에서 애쉬는 궁극기부터 시작해서 온갖 스킬로 시비르한테 프리 딜을 넣고 있었는데 신드라는 인원파악도 없이 미드에서 직선으로 내려오다 상대 그라가스 빅토르에 1초 컷 당했고 시비르 곁의 챔피언들 그 누구도 시비르를 봐주지 않고 탐켄치를 향해 앞으로 돌진했다가 게임을 터트려버렸다. 셀프로. OGN 해설자들 말대로, 락스와의 경기는 전력차가 너무 컸기에 팬들도 승리를 원했다기보다는, 준수한 경기력을 원했다고 할 수 있다. 1위 팀을 잠시라도 위협하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팽팽하게 유지하는 정도를 바랬겠지만 CJ는 이런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울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 경기를 패하면서 CJ는 '''꼴찌를 확정지었다'''. 강등권이야 한참 전부터 확정이긴 했지만 이제는 ESC-KT 전을 전부 2:0으로 이긴다 하더라도 최대승수가 4승에 최대승점이 -15점밖에 안되어 10위를 탈출할 수 없으니, 승강전에서도 좀 더 불리한 상대와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 이번 승강전부터 기존의 1:1 Bo5 단판제에서 전 경기 Bo3 듀얼토너먼트로 변경된다. 하지만 9위팀이 챌린저스 팀을 고르는 건 동일하니, 10위 CJ는 남아있는 챌린저스 팀과 승강전 첫 경기를 시작해야 한다.] 경기력 자체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 여러모로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 참고로 CJ는 이번 경기를 패배하며 [[OGN e스타디움]]경기 10연패를 기록했다. 만약 다음 주 목요일 KT전에서도 진다면 '''상암 전패'''를 기록하면서 시즌을 마치게 된다. [[분류: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